[삼안보도] ‘정도·기술·소통’ 3박자로 성장속도 낸다(동아경제)
2020. 12. 7. 15:38
(주)삼안, 최근 5년 성장세 ‘껑충’…옛 명성 되찾겠다 상하수도·수자원, 도로·철도 등 집중…내년 해외사업 활성화 역점 종합 엔지니어링 외길을 걸으며 각종 국토개발 건설사업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기업이 있다. (주)삼안(대표 최동식, 사진)이 그 주역이다. 이 회사는 53년간 우수한 기술력에 기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상하수도, 수자원, 수력, 철도, 도로, 항만, 도시개발, 플랜트, 환경 등 건설엔지니어링 전분야에 걸쳐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최동식 대표는 “우리는 상하수도·수자원·수력과 철도·도로 분야에 축적된 노하우와 기술력을 보유, 국내·외 수주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그리고 엔지니어링 경쟁력 강화와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해 4차산업혁명과 관련한 IT기술과 결합된 융·복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