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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보도자료

[업계보도] 엔지니어링 업계 동향(04/30~05/13)

1. 민간ㆍ지자체, ‘10년 철도 밑그림’ 촉각 곤두(대한경제 / 2025-05-02)

   (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504291457132820431)

향후 10년 간 추진될 철도사업을 가늠할 수 있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이 올 하반기 확정된다.

 

2. "추경 70%, 건설부문 편성"…국토부, 조기 회복 검토(e데일리 / 2025-05-07)

   (www.eng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19568)

7일 국토교통부는 총 1조1,352억원의 추경 예산 중 8,122억원이 건설 부문에 편성됐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도로·철도 등 SOC 건설과 유지보수 3,234억원, 임대주택 공급 4,888억원 등이다.

 

3. “가덕도신공항, 결국 재입찰 수순”…국토부, 공기 연장 불가 방침(e데일리 / 2025-05-08)

    (www.eng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19576)

수의계약 중단 절차 착수
업계 “이미 2029년 개항 불가”

 

4. “전년도 60% 수준”...건설엔지니어링업계 수주 절벽 극심(대한경제 / 2025-05-08)

    (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505071504006290180)

올해 현재까지 건설엔지니어링업계의 수주 실적이 지난해의 60% 수준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났는데, 이는 정치적 불확실성이 지속하면서 대형 프로젝트의 발주 지연이 이어졌고, 특히 지방자치단체의 사업 발주가 위축돤 탓이다.

 

5. “GTX A·B·C도 벅찬데… D·E·F는 어불성설”(대한경제 / 2025-05-13)

    (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505121443527680771)

업계는 정부 재정상황을 고려하면 새롭게 추진될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 사업들이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될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