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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보도자료

[업계보도] 엔지니어링 업계 동향(04/02~04/15)

1. 낡은 하수처리장ㆍ부족한 소각장에 환경 민자는 나홀로 꾸준(대한경제 / 2025-04-04)

   (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504031501214760988)

탄소 중립 차원에서 각종 규제가 늘어났지만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이 부족해 민자를 활용한 환경 시설 건립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2. 감리요율 45% 오를 동안 엔지니어링 4% 상승...“부실 설계 악순환”(e데일리 / 2025-04-04)

   (www.eng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19315)

적정대가의 60-70% 수준
발주금액 적을수록 손해 더 커져

 

3. “지금가야 한다” 필리핀으로 진출하는 엔지니어링사(e데일리 / 2025-04-07)

    (www.eng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19339)

건화, KCI 등 지사장 선임 및 설립 추진
일각 "기존 업체들 텃새…연착륙 어려워" 주장도

 

4. “지하화가 미래”...정부ㆍ지자체 앞다퉈 인프라 지하화 추진(대한경제 / 2025-04-10)

    (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504091515331580778)

도로ㆍ철도는 물론 환경시설 등 주요 인프라의 지하화가 대세로 자리잡고 있다. 토지가격 상승, 교통시설 포화 등으로 인해 지상 인프라 확장이 한계에 부딪히면서 인프라 지하화가 대안으로 꼽히면서다.

 

5. 이재명? 김문수? 조기 대선 주시하는 민자업계(대한경제 / 2025-04-11)

    (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504101411263820948)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민자업계는 현재 대선 후보 가운데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는 이재명 후보에 대해 기대와 우려를 갖고 있다.

 

6. 김종흔 건설ENG협회 회장 “제도 개선 통해 산업 발전ㆍ엔지니어 자존감 회복 달성할 것”(대한경제 / 2025-04-14)

   (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504111633163870085)

“건설엔지니어링 산업의 발전과 엔지니어의 자존감 회복, 두가지 목표만 보고 가겠습니다”
지난 2월 취임해 3년 임기를 시작한 제15대 한국건설엔지니어링협회 김종흔 신임 회장은 13일 <대한경제>와 인터뷰에서 임기 내 목표를 묻는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7. 건설ENG업계 “현 제도 준수하면서 발생한 오해”…“벌점 때문에 부당 업무 지시 어려워”(대한경제 2025-04-14)

   (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504141456227620307)

건설엔지니어링업계는 최근 건설업계가 일부 감리업체의 부당한 요구로 업무에 차질을 빚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현재 건설사업관리 제도를 철저히 준수하면서 발생한 오해”라고 14일 밝혔다.

 

8. “아직도 깜깜이 설계”…원가내역 공개 10% 수준(e데일리 2025-04-14)

    (www.eng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19384)

건설엔지니어링 업계의 대가 개선 요구가 커지면서 입찰시 설계원가내역서도 공개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9. 건설사업심의위원, 엔지니어는 0명, 교수-발주처만 넘친다(e데일리 2025-04-14)

    (www.eng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19382)

LH, 국가철도공단, 도로공사 사업심의 현업 엔지니어는 0%
제도 설립 취지 공정성, 효율성 잡기는 미지수

 

10. “신안산선 구간, 터널 공사 적합하지 않아”(e데일리 2025-04-14)

    (www.eng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19396)

14일 엔지니어링업계에 따르면 사고 원인으로 터널 좌측에서 발생한 압력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터널 좌측 측압에 의한 변위가 발생했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