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안은 지난 4일 임직원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 하남시 소재 검단산에서 2020년 수주목표 달성을 다짐하는 ‘수주 기원제’를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최동식 대표는 “임직원 모두 변화에 한발 앞서 대응하고 새로운 길을 주도적으로 개척해 수주목표 달성과 추가 도약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1-06 건설경제 최남영기자 hi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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