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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보도자료

[업계보도] 주간(09/09~09/15) 엔지니어링 업계 동향

1. “올 성장률 -1.1%, V자 반등 어렵다”(건설경제 / 2020-09-09)

    (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2009081333248950540)

KDI, 4개월 전 전망치보다 1.3%포인트 대폭 하향조정

 

2. 민간투자업계 ‘제안자 우대점수 산정 개정안’ 실효성 의문 제기(건설경제 /  2020-09-09)

    (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2009080954317620495)

"새 기준으론 가점 상향 어렵고, 적용시기도 너무 늦어", 정부, 2~4% 가점 약속했지만 시뮬레이션 결과 큰 변화 없어, 개정안 적용대상,  7월1일 기준 종합평가 수행하지 않은 사업 내년 하반기 3자 공고 물량부터 적용될 듯... 시장 활성화 지연

 

3. 내년 물관리 기반시설 확충 · 재해 대비 1조716억 투입(건설경제 /  2020-09-10)

    (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2009091355522470675)

환경부, 정부 예산안 반영… 댐 관리 스마트화에 150억원 배정

 

4. 3기 신도시 ‘안산 장상지구’ 조성사업 본격화(건설경제 / 2020-09-10)

    (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2009090948527550631)

LH, 기본계획ㆍ기본설계 발주, 83억원 규모… 설계공모 방식

 

5. 엔지니어링업계  “벌점  산정  변경안  졸속추진”  반발… 11일  규개위  촉각(건설경제 / 2020-09-10)

    (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2009091546429040714)

‘건진법’ 시행 저지 위해 총력 대응, “규제영향분석 미흡” 지적 이어
벌점 합산방식 따른 형평성 문제, 수주활동 위축 등 부작용 적극 주장, 국토부는 강행 의지… 팽팽한 대립

 

6. 발주처 ‘하도급 선정 개입’ 막는다(건설경제 / 2020-09-11)

    (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2009101446443660848)

김희국 의원 발의 건산법 개정안 국토위 소위 통과
‘불공정행위 금지’ 건산법 개정, 국회 국토위 법안심사소위 통과, 전체·본회의도 무난하게 넘을 듯
계약 강요·압력 관행 근절 기대 속, 처벌조항은 보류… “추후에 보완”

 

7. 엔지니어링업계, 스마트 건설 특별법에 반발(건설경제 / 2020-09-11)

    (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2009101454366850853)

국가계약법ㆍ건설산업기본법과 배치 소지… 낙찰자 선정 방식, 업역침해 등 우려

 

8. 한국종합기술 “신재생에너지 관련 사업 확대에 집중”(건설경제 / 2020-09-11)

    (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2009101332351280821)

풍력, 태양광, 바이오가스, 폐열소각시설 등 신재생 에너지 사업 확대

 

9. 민간투자시장은 벌써 한국판 뉴딜의 장(건설경제 / 2020-09-14)

    (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2009111354088420945)

‘디지털 뉴딜’ 도시안전망 고도화 등 ‘그린 뉴딜’ 하수처리시설·폐자원바이오가스화 등 본궤도

 

10. 코로나 사태 속 설계심의 대처 제각각(건설경제 / 2020-09-15)

      (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2009141114294550061)

국토부, 심의 일정 단축 해수부, 합숙 강행 ‘눈총’ 국가철도공단, 대전북연결선 턴키 2개 공구 참여 5곳 심의 당일 완료

 

11. 월곶∼판교 복선전철 7개 공구 노반 실시설계 경쟁구도 드러나(건설경제 / 2020-09-15)

      (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2009141459328900094)

4개 공구서 ‘5파전’…격전 예고, 사업비 최대 10공구, 3~5공구
철도분야 설계 강자 총출동, 2·7·9공구는 각각 3개사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