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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보도자료

[업계보도] 주간(08/26~09/01) 엔지니어링 업계 동향

1. 7兆 넘는 하반기 公共발주, 줄줄이 해 넘길 듯(건설경제 / 2020-08-26)

    (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2008251108197330104)

코로나19 재확산 사태로 공공건설시장 타격이 현실화, 
수공, 남강댐 치수증대사업 등 코로나 재확산 탓 내년으로 연기

 

2. 경기남부ㆍ인천 58만호 올해부터 순차적 공급(건설경제 /  2020-08-26)

    (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2008251055503680098)

정부가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수도권에 127만호 공급
경기 남부와 인천에 올해부터 57만6000호를 순차적으로 공급

 

3. 5억달러 규모 파라과이 경전철사업, 韓기업 참여 청신호(건설경제 / 2020-08-26)

    (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2008251118598730105)

KIND, 현지 철도공사와 업무협약 연말까지 타당성조사 완료 계획

 

4. '서울 영동대로 지하개발 1~4공구 '건설사업관리' 수주전 점화(건설경제 / 2020-08-26)

    (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2008251413355700134)

3공구, 4곳 격돌… 나머지는 3파전
도화·유신·동일·삼안 등 총출동
내달 24일 개찰, 낙찰적격자 선정

 

5. 트램 설계 가이드라인 마련…선로ㆍ신호설비 등 기준 제시(건설경제 / 2020-08-26)

    (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2008251010313270083)

소교량,국내 18개 노선 도시철도망 계획에 반영…대전 2호선 등 사업 추진 중

 

6. ‘토목 BIM’ 센 놈이 온다(건설경제 / 2020-08-27)

    (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2008261524452180278)

‘토종 강자’ 마이다스아이티, 도로 분야 통합BIM ‘CIM’ 10월 출시
 ‘LOD 350 이상’ 3D모델링ㆍ상세수량 산출 가능
외국산 일색 시장 지각변동 예고  

 

7. 코로나에 고꾸라진 해외건설(건설경제 / 2020-08-27)

    (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2008261443129170272)

3월 이후 수주실적 수직하강ㆍ올 280억달러 달성 어려울 듯 

 

8. 거리두기 3단계 격상되면 어쩌지…건설업계 대비 상황 ‘제각각’(건설경제 / 2020-08-28)

    (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2008271505080940400)

대형사, 재택근무 확대하며 사무실 내 인구밀도 낮추기에 주력
중견사는 인력 부족으로 재택근무 쉽지 않아
“일선 건설현장에서 공정 관리 어려움 커질 것”

 

9. 한국道 ‘BIM 전면설계’ 도입 속도(건설경제 / 2020-08-28)

    (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2008251406275860133)

도면작업 없이 BIM 설계하는 방식
도로공사, 성과품 기준 정비 완료, 6월 대산~당진 국내 첫 시행 이어, 하반기 발주물량 절반 적용 계획
내년엔 모든 고속도로로 확대

 

10. '코로나에 잠식된 예타면제 효과(건설경제 / 2020-08-31)

      (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2008281348242840490)

지난해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받은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까지 발목,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 설명회 일정이 무기한 연기

 

11. '사업비 급증 재정사업, 타당성 조사 의무적으로 두번 받는다(엔지니어링데일리 / 2020-09-01)

      (www.eng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19)

재정사업의 경우 총사업비 15-20%, 일반사업은 총사업비의 30%증액시 타당성 재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