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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보도자료

[업계보도] 주간(09/02~09/08) 엔지니어링 업계 동향

1. [2021년 예산안] 내년 SOC 예산 26兆 '역대 최대'(건설경제 / 2020-09-02)

    (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2009010835432840756)

지난해 정부案보다 11.9% '↑'

 

2. [2021년 예산안] 국토부, GTX-B 포함 신규사업 70건 반영(건설경제 /  2020-09-02)

    (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2009011040046240815)

도로와 철도 등 교통ㆍ물류 예산이 8.5% 확대된 17조4495억원이며, 수자원 등 국토ㆍ지역개발 예산은 36% 증가한 3조5908억원임

 

3. 보령시, 5조원대 해상풍력단지 개발 본격 추진(엔지니어링데일리 / 2020-09-03)

    (www.eng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31)

보령시는 한국중부발전과 해상풍력단지 개발사업을 추진

 

4. ‘물폭탄·코로나’에 놀란 정부 결국 SOC 투자로 해법 찾다(건설경제 / 2020-09-03)

    (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2009021322133120002)

“스톡충분” 투자 외면하더니 성장률 추락, 벼랑 끝 위기 속 내년 예산 26兆 역대최대 편성
“경기부양·일자리·국민 안전, 세토끼 잡기 위한 최선의 선택”

 

5. 설계부터 시공까지 건설 전과정 관리하는 PM도입(건설경제 / 2020-09-04)

    (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2009031550534060183)

PM 담당할‘종합 건설엔지니어링 업’ 신설…설계ㆍ시공 융합 시범사업 추진

 

6. 전국 60개 지자체 정수장 100곳에 벌레 차단시설 설치(건설경제 / 2020-09-04)

    (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2009031113140340113)

1411억원 투입…설계기준 개선, 정수장 운영 AI 기반으로 전환 

 

7. 시흥∼송파ㆍ성남~남양주ㆍ공주~천안 민간제안 고속道 적격성조사 ‘시동’(건설경제 / 2020-09-04)

    (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2009021128067940988)

KDI공공투자관리센터, 이달부터 돌입… 2022년 제3자 공고 전망

 

8. 코로나19에 세계 250대 건설사들, “손실 누적 확대 우려”(건설경제 / 2020-09-07)

    (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2009041523582360288)

수주감소, 프로젝트 중단 글로벌 공급망 붕괴 등 타격, 올해 2분기 활동지수 '-24' 250대사 경영 활동 빨간불, 국내서도 대응책 마련 골몰

 

9. 부실벌점, 국토부는 원안대로↔대형ENG사는 불공정 입법(엔지니어링데일리 / 2020-09-07)

    (www.eng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39)

엔지니어링 부실벌점을 합산하겠다는 국토부에 대해 대형엔지니어링사가 불공정한 입법이라고 맞불

 

10.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서울시 소극행정에 발목(건설경제 / 2020-09-08)

      (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2009071530444950432)

정부, 경기 활성화 불지피기 위해 수의계약 완화 등 속도감 주문 속 2공구 재유찰 예견에도 공고 강행
최소 3개월 이상 사업지체 불가피, GTX A 개통ㆍ삼성역 정차도 타격

 

11. SOC 예산 증가세지만… ‘총지출의 4%대’로 여전히 부족(건설경제 / 2020-09-08)

      (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2009071108268430381)

내년 예산안 총지출 555.8조, 10년만에 246조 늘어났지만 SOC, 총지출 증가세 못 따라가 전문가들 “정부 인식변화 시급, 경제성장 위해 7%대로 높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