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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보도] 주간(05/20~05/26) 엔지니어링 업계 동향 2020. 6. 22. 15:50 1. 경기활력에 SOC 민간투자 확대(건설경제 / 2020-05-20) (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2005191323480600610) 코로나 극복 '시너지 효과'극대화, 개별사업 창의적 아이디어도 흡수,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에도 활용, 정부 하반기 경제정책에 반영 계획 2. 유신, 네팔서 160억원대 고속도로 설계 맡는다(엔지니어링데일리 / 2020-05-20) (www.eng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11655) 유신 네팔 육군으로부터 카투만두-테라이 고속도로 사업 설계 및 감리 계약 체결 3. 국토부-산업부, 엔지니어링 혁신전략 놓고 ‘신경전’(건설경제 / 2020-05-21) (www.cnews.co.kr/uht..
[업계보도] 주간(05/13~05/19) 엔지니어링 업계 동향 2020. 6. 22. 15:22 1. 고용한파에도 엔지니어링업계는 채용지속(건설경제 / 2020-05-14) (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2005121428521210022) 경영악화에도 신입사원 계속 뽑는 엔지니어링사 수주위해서 불가피한 선택, 수입없이 지출늘어 부담 가중 2. 잠실운동장 일대 민투사업 '시동'(건설경제 / 2020-05-14) (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2005131534204080166) 서울시 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 한강조망살린 스포츠 시설구축 올 7월 제3자 제안공고계획 3. 공항,지역경제 활성화 사업 '1순위'로 뜬다(건설경제 / 2020-05-15) (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
[삼안보도] 미래 도로산업, 엔지니어 인식변화가 먼저(공학저널) 2020. 6. 22. 15:17 이제 도로는 단순히 길이라는 목적을 뛰어넘어 자연과의 조화를 이룰 수 있는 경관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많은 이들은 ‘한강의 기적’이라 불리는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핵심 중 하나로 도로 산업의 발전을 꼽고 있다. 그리고 그 이유를 경부고속도로의 개통을 시작으로 보고 있다. 1970년 경부고속도로가 개통된 이래 우리나라의 경제는 전 세계에 유래 없는 급성장했다. 개통 된지 50년이 지난 지금 고속도로 연장이 10배 성장했으며, 국민소득은 100배 이상 성장했다. 이런 고속성장 이면에는 땀 흘리며 노력한 도로기술자들이 큰 역할을 담당했다는 것은 과언이 아니다. 선진국 반열에 오른 현재 사회간접자본(SOC)은 도로 산업 중심으로 투자되고 있으며, 이제 도로는 주변 경관과의 조화도 중요시되고 있다. 과거의 도로 산..
[삼안보도] 삼안, 천안시복지재단에 코로나19 극복 지원금 500만원 전달(건설경제 외) 2020. 6. 22. 15:12 건설엔지니어링사 삼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천안시복지재단에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삼안은 천안에 들어설 예정인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NFC) 진입도로 도시관리계획결정 및 실시설계’ 참여를 계기로 천안시와 끈끈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후원금 전달 후, 최동식 삼안 대표는 “이 성금이 코로나19에 지친 천안시 주민과 취약계층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갑쇠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성금을 활용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복지사각지대 해소 등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2020-03-24 건설경제 최남영기자 hinews@ 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2003241312266260359
[삼안보도] 삼안, 기술용역 종심제 시장서 두각(건설경제) 2020. 6. 22. 15:09 수자원공사 ‘한강하류권 급수체계조정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따내… 올 들어 3건 수주 삼안이 ‘건설기술용역 종합심사낙찰제’(이하 종심제)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27일 엔지니어링업계에 따르면 한국수자원공사가 종심제 물량으로 발주한 ‘한강하류권(4차) 급수체계조정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제1공구 월롱계통)’ 개찰 결과, 삼안 컨소시엄(도화엔지니어링ㆍ동해종합기술공사)이 경쟁사를 제치고 낙찰적격자 지위를 확정했다. 삼안 컨소시엄은 개찰을 위한 기술평가에서 1위를 차지, 수주에 바짝 다가선 상태였다. 가격 투찰에서는 예정가격 대비 83.1%인 28억1160만원을 써냈다. 삼안은 경자년 종심제 시장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대표사 자격으로 벌써 3건이나 확보했다. 대표사 기준으로 1위 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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