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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보도] 주간(03/09~03/15) 엔지니어링 업계 동향 2022. 3. 22. 15:30 1. 용역수행성과 ‘절대평가’로…엔지니어링 PQ평가 기준 완화(e대한경제 / 2022-03-10) (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203081610532170588) 업무중복도 기준 완화 및 참여기술인 경력ㆍ실적 인정 범위 확대 2. 권선준 평화엔지니어링 대표 “재도약 원년…국내사업 비중 확대”(e대한경제 / 2022-03-10) (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203081705405880613) 국내사업 역량 강화 무게…해외사업 비중 30％ 유지 업무 방식 체질 개선 및 우수 인재 확보 박차 3. 탄소 중립 위한 '기후위기 대책기구' 설립…탈원전 정책은 폐기(e대한경제 / 2022-03-10) (www.dnews.co.k..
[업계보도] 주간(03/02~03/08) 엔지니어링 업계 동향 2022. 3. 8. 16:37 1. 한국엔지니어링협회, 주요 정당 선대위와 정책협약 체결(e대한경제 / 2022-03-02) (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202281617564100764) 24일 국민의힘, 25일 더불어민주당 차례로 만나 경쟁력 강화 방안 논의 2. 중대재해처벌법 판례가 시급한 건설업계(e대한경제 / 2022-03-02) (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202282322058220802) 법령 해석 엇갈려 사고마다 책임소재 규명 어려움 지속 안전관리 비용 현장 대신 ‘로펌’에 지출하는 기현상도 3. 행안부만 기술사 PQ만점 “사실상 기득권 행사”(e데일리 / 2022-03-02) (www.engdaily.com/news/articl..
[삼안보도] 최동식 삼안 사장 “13년 만에 3000억대 수주 목표…사업 다각화 방점” 2022. 3. 7. 19:51 한수원 양수발전소ㆍ모노레일 개발사업 등 관심 사업대가 현실화 돼야만 진정한 고부가가치 산업 젊은 기술인력, 엔지니어링업계 유입도 가능해져 최동식 삼안 사장(대표이사ㆍ사진)은 ‘거안사위(居安思危)’를 올해 화두로 꼽았다. 평안할 때 위험에 닥칠 것을 생각해 미리 대비해야 한다는 의미다. 삼안은 지난해 2500억원에 달하는 수주 실적으로, 전년 대비 10％ 이상 성장을 일궜다.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이는 수자원 및 상하수도 분야를 비롯해 신재생에너지 사업에서 힘을 보탠 결과다. 최 사장은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올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대폭 개편하는 데 무게를 실었다. 국내 재정사업 비중을 다소 줄이면서 새로운 먹거리 발굴을 통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다지겠다는 방침이다. 신재생에너지 분야는 기존 해상풍력이나 태양..
[업계보도] 주간(02/23~03/01) 엔지니어링 업계 동향 2022. 3. 2. 17:26 1. [대선후보 SOC 공약-②철도]지하화·GTX로 맞붙은 공약전…실현 가능성은?(e데일리 / 2022-02-23) (www.eng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14427) 두 후보는 도로와 마찬가지로 철도의 지하화를 주요 공약으로 꼽았고 GTX를 비롯한 지역별 고속철도 도입도 언급했다. 진행이 더딘 사업에 대한 추진도 빼놓지 않았다. 2. 박석성 유신 사장 “기획실ㆍ신사업실 양날개…민자사업 가속화”(e대한경제 / 2022-02-24) (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202221018280610169) 올해 수주 4000억원 목표…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 3. [대선후보 SOC 공약-③공항·항만]“겹치는데 재탕까지” 차별성 없..
[업계보도] 주간(02/16~02/22) 엔지니어링 업계 동향 2022. 2. 22. 17:22 1. ‘스마트건설 총아’ BIM 공회전…제도 손질 급하다(e대한경제 / 2022-02-16) (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202151101211330509) 발주처ㆍ인허기가관들 여전히 두툼한 종이 준공도서 원해 결국 ‘설계는 3D, 납품은 2D’ 이중작업에 BIM 기피증 키워 2. 김치헌 한국종합기술 사장 “올해 수주 4000억원 목표…비전 2025 조기 달성”(e대한경제 / 2022-02-16) (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202151137240670549) 개발사업 등 포트폴리오 확대 질적 발전에서 양적 성장 병행 작년 20개 부서중 16곳 흑자 부서 단위로 전략 목표 등 추진 BIM 설계 등 디지털 전환 속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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