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보도] 주간(12/16~12/22) 엔지니어링 업계 동향

 

1. GTX-C, 서울 서부선 등 7개 민자사업, 기재부 민투심 의결로 당위성 발판 마련(엔지니어링데일리 / 2020-12-16)

    (www.eng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12577)

16일 기재부는 2020년 제 5차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를 진행해 총 7건(금강공원 케이블카, 춘천 하수처리장, 서부선 도시철도, GTX-C노선, 용인시 에코타운, 대구-부산 고속도로, 서출-춘천 고속도로)에 대한 심의 안건 의결

 

2. 해외 에너지기업 잔치판 된 해상풍력 사업(e대한경제 /  2020-12-17)

    (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012161345572080263)

인천 앞바다 세계 최대 해상풍력, 울산ㆍ전남 부유식 발전단지 등 대형사업 대부분 해외기업 차지
풍력 대형화 속 국내 기술력 뒤져, LNG 발전 경쟁력도 상대적 약세
정부, 신재생 설비확충만 열 올려, 산업육성 뒷받침 없인 ‘남 좋은 일’

 

3. 유신ㆍ삼보ㆍ도화ㆍKRTCㆍ수성ㆍ대콘ㆍ삼안ㆍ동부ㆍ경동ㆍ신성, 철도 CM 2건씩 따(e대한경제 /  2020-12-17)

    (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012171536493140631)

10건 개찰 주인공 확정… 최대 사업비 호남고속철 7공구 수성엔지니어링팀 차지

 

4. [2021 경제정책방향] SOC에 사상 최대 65조 투자…17.3조 규모 민자사업도 발굴(e대한경제 /  2020-12-18)

    (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012171041253110494)

내년 건설시장 5대 키워드
①투자 봇물 ②주택공급 가속도 ③한국판 뉴딜 본궤도 ④신상품 출시 ⑤해외수주 지원사격

 

5. [2021 경제정책방향] 공공기관ㆍ민간투자ㆍ기업 ‘쓰리트랙’ 투자(e대한경제 /  2020-12-18)

    (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012171405267100577)

공공, 매월 투자집행 점검회의 민간, 민투활성화 협의회 가동 기업, 적정 부지 확보 행정지원

 

6. 건설공사 ‘부실벌점’ 구제 시스템 윤곽(e대한경제 / 2020-12-18)

    (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012161024220920162)

벌점심의委 운영규정 마련 착수 측정기관 직원 검토하던 이의신청, 6명 이상 외부위원들이 심의키로, 객관성ㆍ공정성 확보 나섰지만 구성비율에 대한 규정 없는 탓에 ‘유명무실’시스템 전락 우려도

 

7.퍼지지 않는 BIM 활성화 기운… 토목ㆍ건축 분야별 맞춤형 ‘핀셋 대책’ 필요(e대한경제 / 2020-12-18)

    (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012171019031990475)

BIM 추가비용 드는데 설계대가 제자리… ‘2D 행정’ 개선 1순위, BIM 활용땐 설계대가 대비 비용 최대 10% 증가 불가피, 발주처 여전히 서비스로 인식... 근거 법령제정 서둘러야

 

8. 토목엔지니어링분야 - 2Dㆍ3D 도면 동시요구 여전… 이중업무 해소돼야(e대한경제 / 2020-12-18)

    (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012140945391740484)

현실에 맞는 가이드라인구축… 업계는 BIM 내재화 노력 필요

 

9. 외부위원으로 공정성 확보한다는 벌점심의위, 발주처 100% 장악 현실로(엔지니어링데일리 / 2020-12-21)

    (www.eng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12589)

외부위원 비율 명시 없어 실효성 의문 엔지니어링사 “누가 이의제기를 하나”

 

10. “내년 건설사업관리기술인 노임가 최대 15.7% 상승”(e대한경제 / 2020-12-22)

     (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012211123437600158)

특급 3.39%, 고급 3.60%, 중급 1.32%, 초급 15.69% 노임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