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News/보도자료

[업계보도] 주간(12/23~12/29) 엔지니어링 업계 동향

 

1. 수도권 5인 이상 집합 금지…연말연시 건설업계는(e대한경제 / 2020-12-23)

    (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012221021528090461)

본사, 재택근무 비율 70%까지 상향…일부는 100% 재택
건설현장은 공정별로 소규모 팀단위로만 가동
인원 밀집 막고 강화된 거리두기 등 방역 만전

 

2. 서부광역철도, 민자방식 ‘새 길’ 열렸다(e대한경제 /  2020-12-23)

    (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012221435293460580)

업계, 최근 민간 제안사업 최초
국토부에 BTOㆍBTL 혼합 제시
기점, 원종→대장으로 연장 핵심
내년 1분기 KDI PIMAC 의뢰 전망

 

3. 위헌적 과잉규제…중대재해법 제정 멈춰달라(e대한경제 /  2020-12-28)

    (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012271344098580399)

16개 건설단체, 국회에 입법중단 탄원 제출
기업 옥죄는 과잉 입법 논란에도 고작 2주 시한 두고 강행처리 시사

 

4. [2020 공공시장 大결산]종심제 동점자 처리기준 개정… 발주기관 파격적 제도 개선 이어져(e대한경제 /  2020-12-28)

    (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012270908000740352)

건설 시범사업 통해 전 공종 일관된 낙찰률 상승효과 확인
내년 종합·전문업체간 업역 폐지, 업역별 전문성 확보 등 평가

 

5. “위기는 새로운 가능성…미래 성장동력 발굴하자”(e대한경제 /  2020-12-28)

    (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012280154387490459)

주요 그룹(삼성전자, 현대자동차그룹, SK그룹, LG그룹) 세밑 경영 구상 분주
글로벌 불확실성 대응 전략 모색

 

6. "설계부터 100% 도입" 건설산업 BIM 활성화 로드맵 공개(엔지니어링데일리 / 2020-12-28)

    (www.eng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12613)

정부, 모든 건설산업에 대해 설계단계부터 BIM 적용
민간부문의 기술유입을 위해 가산점 등 혜택 부여

 

7. 9차 전력계획 정부안 수립… 2034년까지 석탄발전 50% 폐기(e대한경제 / 2020-12-29)

    (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012150835291690763)

정부, 2034년까지 가동할 9차 전력계획 확정           
신재생 발전 15%→40%로 늘리고 석탄·원전은 46%→25%로 줄인다

 

8. 서울 서부선 경전철 제3자 공고… 내년 2분기 민간사업자 선정(e대한경제 / 2020-12-29)

    (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012281034248920551)

서울시 2단계 걸친 평가작업 돌입, 1단계 PQ 서류 내년 2월26일 마감
제안자 두산 외에 GS 등 참여 검토, 총 사업비 1.5조원… 2029년 개통

 

9. [2020 건설정책·이슈 결산] e대한경제가 꼽은 하이라이트 다섯 장면(e대한경제 / 2020-12-29)

    (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012241429594040247)

①코로나19의 습격 ②역대급 물폭탄 ③사상 최대 SOC 예산 ④선도형 경제 전환 ‘한국판 뉴딜’ ⑤건설산업 옥죄는 규제

 

10. 기술사 권한 강화로 안전 확보?… “기술인과 갈등만 키울 것”(e대한경제 / 2020-12-29)

     (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012271057135170375)

엔지니어링업계 ‘기술사법안’ 반발
공공사업 설계, 기술사만 최종 날인
김영식 의원 “안전사고 방지 목적”
업계, 엔지니어 육성 저해 등 우려 ‘적정대가 지급’ 우선과제로 꼽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