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보도] 주간(06/24~06/30) 엔지니어링 업계 동향

1. “입국 엔지니어 자가격리 단축해야”(건설경제 / 2020-06-24)

    (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2006231410276460614)

엔지니어링업계, 해외현장 관리 어려움 호소 출·입국 총 4주 격리 업무공백 커, 복귀 전 건강진·코로나 검사, '입국 후 2~3일 격리'완화 방안, 국토부·질병관리본부에 건의

 

2. 발주기관 ‘설계는 BIM, 제출은 2D 도면으로’ 비효율 방식 고집(건설경제 / 2020-06-25)

    (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2006241507548830761)

설계업계, 이중작업에 불만 폭발 활용 안할 BIM 성과물 요구 의문 저작권도 설계사에 돌려줘야

 

3. 한국종합기술 “공항 엔지니어링분야 강자로 우뚝 설 것”(건설경제 / 2020-06-25)

    (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2006241101155720703)

한국종합기술은 국토교통부와 ‘새만금신공항 건설사업 타당성평가 및 기본계획 수립’ 수행 계약을 체결

 

4. '스마트 그린' 선도 도시, 내년 하반기 선정(건설경제 / 2020-06-26)

    (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2006251456258130864)

25일 국회와 환경부에 따르면 환경부는 내년 하반기에 스마트 그린도시 선도도시를 선정하고 설계작업까지 끝내는 방안 검토

 

5. 엔지니어링업계는 수혜대상 제외… ‘벌점 감경 인센티브’ 형평성 논란(건설경제 / 2020-06-26)

   (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2006250942043550805)

국토부, 무사망사고·현장관리 우수, 인센티브 제공… 건진법 개정 예고, 건설사업·주택건설등록업자 한정 "사고 발생하면 같이 처벌받는데 왜 시공사에만 혜택 주나" 반발, 국토부 "벌점측정 기준 구체화로 건설사업관리자 부담 완화될 것"

 

6. 코로나 이후, 달라지는 건설 지형도 (건설경제 / 2020-06-29)

    (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2006261437260270970)

바이러스가 가져온 건설·ICT 융복합 움직임

 

7. 오락가락 SOC 예산, 일관성 필요하다(건설경제 / 2020-06-29)

   (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2006261318189040951)

최근 10년간 SOC 예산은 정책기조에 따라 들쭉날쭉한 모습, 본예산 기준으로 2010년에 25조1000억원이었던 SOC 예산은 2016년부터 2018년까지 SOC 예산은 3년 연속 내리막을 걸었고 그 결과 2018년 SOC 예산은 19조원까지 추락

 

8. 공공기관 간판 교체 시즌(건설경제 / 2020-06-29)

   (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2006261338159820959)

철도시설공단→국가철도공단 시설안전공단+건설관리공사→국토안전관리원 감정원→부동산원

 

9. 유신, 전남 신안 태양광 발전소 건설사업 참여(건설경제 / 2020-06-29)

   (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2006261638146060012)

사업다각화를 바탕으로 추가 도약을 노리고 있는 유신이 태양광 발전소 설계사업을 추진 태양광 발전소의 인허가와 설계를 담당

 

10. 지방상수도 설계 ‘종심제’ 격전 예고(건설경제 / 2020-06-30)

      (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2006291431293190115)

80억 규모 익산 현대화사업 등, 수자원공사, 총 461억 9곳 발주, 기존 강자 도화·건화 포함, KG·한국종합엔지니어링 등, 중견사들도 대거 도전 채비

 

11. 내년 재난안전 예산 18.2兆 요구(건설경제 / 2020-06-30)

      (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2006291400310600110)

행안부, 기재부에 협의안 통보, 올 16조7000억보다 8.1% 증액, 399개 사업 중 160개 투자 확대, 예방 분야 14兆로 가장 많아, 코로나19 등 감염병 8000억, 철도시설 개량에 1.2兆 책정

 

12. 향후 10년 새로운 청사진 담은 남해안권 발전 종합계획 확정(국토교통부 / 2020-06-30)

       (www.molit.go.kr/USR/NEWS/m_71/dtl.jsp?id=95084086)

수공, 고도정수처리시설 설계2건 종심제 적용유력, 철도공단, 호남선 교량개량공사 사업관리 2건도 이달 선보일 듯, 'GTX A'3개역사용역은 미뤄져, 도공 지능형 교통체계 속속 채비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은 향후 2030년까지 남해안의 장기적인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남해안권 발전종합계획 변경안에 대해 심의·의결 하였다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