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News/보도자료

[업계보도] 주간(06/10~06/16) 엔지니어링 업계 동향

1. 건설 ‘新고용’ 전환시대...코로나19가 가져온 재택근무 실험 그 후(건설경제 / 2020-06-11)

  (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2006091502216520429)

재택 경험 건설사 직원들, “업무 효율 높았다” “고용관계 혁신하면 현장직 지원도 확대 가능” “21대 국회 최대 과제는 新고용 보완 입법”

 

2. 지자체, 도시철도 확충ㆍ신설 F/S 속속 발주… 엔지니어링업계 관심(건설경제 / 2020-06-11)

  (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2006101527511660559)

한국철도시설공단이 발주한 철도 관련 설계 사업으로 엔지니어링시장이 뜨거운 가운데 지방자치단체들도 속속 철도 신설을 위한 타당성조사(F/S) 물량을 내놓으면서 시장 활성화에 일조

 

3. 3.8兆 신규 민자사업 5.8兆 기업투자 발굴 (건설경제 / 2020-06-11)

   (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2006111027016920620)

정부, 기존 투자계획 외 추가 진행, 고속도로 2건·자원순환단지 거론, 3분기 중 '민자적격성 조사'실시 국가균형발전 예타면제 사업 중, 민자전환 대상 12월까지 마무리, 잠실MICE도 연내 3자 제안공고

 

4. “근태 없는 회사를 만들겠다”는 태조엔지니어링(엔지니어링데일리 / 2020-06-11)

   (www.eng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11760)

태조엔지니어링이 올해 연말까지 근태를 없애겠다고 선언하고, 그룹웨어 확충과 가상회의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며, 유연근무제에 맞춰 업무공간 전환을 고민중

 

5. 국토부, SOC 예산 집행률 하위권 추경서 '구조조정 빌미 제공' 지적(건설경제 / 2020-06-12)

   (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2006101414072890531)

올 4월까지 중앙부처·공공기관 주요사업 집행실적 평균 44.7% 국토부는 39.7%로 뒤에서 4번째

 

6. 내년 SOC 예산요구액 24.4조…4.9% 증액(건설경제 / 2020-06-12)

   (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2006120944332730723)

내년 SOC 예산 요구액은 24조4000억원으로 올해 예산 23조2000억원보다 4.9% 증가, SOC 디지털화와 노후 기반시설 안전투자, 노후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등을 중심으로 증액 요청

 

7. 정부, 10년간 9조원 범위 내에서 토지 비축(건설경제 / 2020-06-14)

   (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2006121646289210794)

정부가 오는 2029년까지 총 9조원의 범위 내에서 공공택지 개발과 도로 건설 등에 필요한 토지를 선제적으로 비축하기로 함

 

8. [은행 해외진출 해부⑤]“해외 IB투자 패러다임도 바뀐다”(건설경제 / 2020-06-15)

    (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2006120912164490718)

美가스발전→신재생에너지…호텔ㆍ오피스→물류ㆍ데이터센터

 

9. 평택~시흥 고속도로 확장사업, 민자적격성조사 막바지(건설경제 / 2020-06-15)

   (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2006121402373770761)

8월 완료, 내년 초 제3자 공고 전망… 최초 제안 금호산업 외 2∼3개사 관심

 

10. 하반기 인프라금융시장도 보릿고개…금융사들, 리파이낸싱 확보에 사활(건설경제 / 2020-06-15)

      (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2006121428559530768)

인프라금융시장 '보릿고개' 전망, 철도, 도로 중심 민자사업 주 타킷 저금리 지속되면서 수요 늘어

 

11. 삼보기술단, 민간투자시장서 ‘조용하지만 강한’ 행보(건설경제 / 2020-06-16)

     (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2006151554527420904)

동부간선 지하화, 서창~김포 각각 제안자 컨소시엄 참여 수주 유력… 올해 500억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