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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보도자료

[업계보도] 엔지니어링 업계 동향(01/15~01/21)

1. 건화ㆍ도화ㆍ유신, 지난해 해외 시장서 선전(대한경제 / 2025-01-15)

   (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501131513158630945)

14일 해외건설협회의 ‘2024년 해외건설 수주실적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엔지니어링사들의 해외 수주액은 전년 4억1768만 달러(6100억원) 대비 91% 급증했다.

 

2. 대형 건설ENG사, 연초부터 신사업 추진 박차(대한경제 / 2025-01-16)

   (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501141513247170184)

대형 건설엔지니어링사들이 연초부터 신사업 진출 및 해외 시장 수주 확대를 위해 힘쓰고 있다.

 

3. "한국의 상수도 기술력, 1억명 필리피노의 생명수" 도화 카이사캇 정수장(e데일리 / 2025-01-16)

    (www.eng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18871)

필리핀 정부가 마닐라 동부지역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는 상황에서 도화가 수행하고 있는 카이사캇 정수장은 필리핀 물분야의 혁신적인 프로젝트로 각광받고 있다.

 

4. 제주도, 상하수도 기반시설 확충 등에 6,446억원 투자(e데일리 / 2025-01-17)

    (www.eng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18878)

17일 제주도 상하수도본부는 지난해 대비 1,171억원을 증액한 6,446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5. 세계 최악의 마닐라 트래픽잼, 한국 철도가 뚫는다…수성 MRT7(e데일리 / 2025-01-20)

    (www.eng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18890)

마닐라를 중심으로 한 메트로라인은 필리핀의 트래픽잼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필수적인 인프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수성은 필리핀 지사 설립 후 꾸준히 철도사업에 참여해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