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보도] 주간(12/04~12/17) 엔지니어링 업계 동향

1. 갈등 빚었던 건설엔지니어링 하도급 제한법…“설계만 허용” 큰 틀 합의(대한경제 / 2024-12-09)

   (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412031132452810255)

건설엔지니어링업계의 반발을 불러일으켰던 ‘건설엔지니어링의 하도급 제한ㆍ금지법안’이 업계 요구를 수용한 방향으로 수정돼 내년 국회에서 논의될 전망

 

2. 한맥기술, BIG ROOM 구체화…스마트건설기술개발사업 구현(e데일리 / 2024-12-09)

   (www.eng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18707)

9일 한맥기술은 스마트건설기술개발사업 10세부과제에서 개발한 건설정보 활용방안을 적용한 스마트딜리버리시스템 등의 구체적인 서비스를 BIG ROOM을 통해 구현했다고 밝혔다.

 

3. 지방계약법, 부당시공 감리 입찰제한 최대 9개월(e데일리 / 2024-12-09)

    (www.eng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18714)

9일 엔지니어링업계에 따르면 최근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이 일부 개정·시행됐다.
부실시공 방지 및 안전사고 예방 등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내용이 주요 골자다.

 

4. 사명 변경한 '서현', 과천 지정타로 사옥 이전(e데일리 / 2024-12-10)

    (www.eng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18716)

10일 서현은 과천지식정보타운으로 사옥을 이전하고 사명 변경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5. 머리만 맞대고 답은 못 내는 하도급 금지법, 업계만 '속앓이'(e데일리 / 2024-12-11)

    (www.eng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18722)

설계 분야, 하도급 원칙적 허용 공감대만 형성
수정 법안 구체화까지는 산 넘어 산

 

6. 엔지니어링공제조합, 자산 3조원 달성 등 청사진 제시(e데일리 / 2024-12-16)

    (www.eng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18734)

16일 공제조합은 지난 11일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비전 2030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공제조합의 새로운 도약을 공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7. 삼안, 서울7호선 청라연장 추가정거장 감리 수주(e데일리 / 2024-12-16)

    (www.eng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18733)

16일 엔지니어링업계에 따르면 삼안+도담+유신은 서울7호선 청라연장 추가정거장 건설공사 감독권한대행 등 건설사업관리 1순위 업체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