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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보도자료

[업계보도] 주간(11/20~11/26) 엔지니어링 업계 동향

1. “저품질·인재 이탈, 돌파구는 대가”…씁쓸한 엔지니어링 현주소(e데일리 / 2024-11-20)

   (www.eng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18621)

현행 엔지니어링 대가 기준이 저품질 설계와 인재 이탈을 야기한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2. “설계·엔지니어링 업계 위기…대가기준 정상화로 경쟁력 높여야”(대한경제 / 2024-11-20)

   (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411191542418010284)

설계 및 엔지니어링 산업의 미래와 건설기술인의 권익 향상을 위한 ‘E&E포럼 제5차 세미나’가 19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렸다.

 

3. 건설엔지니어링협회, 中 교통건설감리협회와 공동 세미나 개최(대한경제 2024-11-22)

    (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411211105586320824)

세미나는 사전에 양 기관이 서로 각국에 관심 있는 주제를 선정해 진행됐으며 협회는 ‘한국의 건설공사 참여 주체 및 품질관리 제도’에 대해 발표했다.

 

4. 한국엔지니어링협회, 2024 FIDIC 아시아 태평양 컨퍼런스 참가(e데일리 2024-11-22)

    (www.eng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18628)

한국엔지니어링협회는 국제컨설팅엔지니어링연맹(FIDIC)과 네팔컨설팅엔지니어협회(SCAEF)가 주최하는 2024 FIDIC 아시아 태평양 지역위원회 컨퍼런스에 한국 대표회원으로 참가했다고 22일 밝혔다.

 

5. 건설사업 사후평가, 발주청 생색용 전락…“예측 능력 미비”(e데일리 / 2024-11-22)

    (www.eng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18629)

건설사업 사후평가가 국책 사업에 대한 예측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됐지만 평가 주체인 발주청의 능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