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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보도자료

[업계보도] 주간(07/24~07/30) 엔지니어링 업계 동향

1. 건축가 상상만 반영된 서울시 ENG사업들, 非 현실성에 발목 잡히는 中(e데일리 / 2024-07-24)

   (www.eng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18137)

24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가 엔지니어링 요소가 배제된 인프라 사업을 잇따라 내놓으면서 사업 추진 가능성은 물론 예산 낭비에 대한 지적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 업무 효율화ㆍ임대료 절감..건설엔지니어링사 잇따라 사옥 이전(대한경제 / 2024-07-24)

   (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407171549581130752)

사옥 이전을 통해 업무 효율성이 증가하는 것은 물론 임대료 절감 및 임대 수익 확보 등 긍정적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설명이다.

 

3. 행안부, ‘지방계약법 시행규칙 개정안’ 재입법예고(대한경제 2024-07-25)

    (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407241643397060153)

25일 한국건설엔지니어링협회에 따르면 다음달 2일까지 행정안전부의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안’ 재입법예고에 대한 업계 의견을 조회한다.

 

4. 해외 농업인프라에서 기회 찾는 건설엔지니어링사(대한경제 2024-07-30)

    (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407231402133430599)

쌀 부족 국가에 농업 인프라를 조성하는 사업을 비롯해 중동 국가들이 조성하는 스마트팜 역시 건설엔지니어링사들의 잠재적 먹거리로 꼽힌다.

 

5. [K-스마트건설 ‘속빈 강정’] 日, 보조금 지원…민간과 협력(e데일리 2024-07-30)

    (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407231515308410653)

K-스마트건설이 사실상 제자리걸음을 하는 사이 해외 다른 나라들은 스마트건설 도입 및 활성화에 적극적이다. 정부 차원의 지원책도 실효성 있게 추진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