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보도] 주간(07/10~07/16) 엔지니어링 업계 동향

1. 상반기 엔지니어링 경기 희비 엇갈려…"대기업 웃고, 소기업 울고"(e데일리 / 2024-07-11)

   (www.eng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18110)

올 상반기 대기업과 소기업 간 경기 양극화가 최고 수준으로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 주요 건설엔지니어링사, 상반기 수주실적 전년보다 20%↑(대한경제 / 2024-07-11)

   (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407091501253060741)

1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대형 프로젝트를 수주한 건화와 전통의 강호 한국종합기술, 유신 등이 성장을 주도했고, 삼안, 동해종합기술공사 등도 높은 수주실적 증가세를 보였다.

 

3. “새술은 새부대에”…CI 바꾸는 건설엔지니어링사(대한경제 / 2024-07-11)

    (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407101200548910099)

건설엔지니어링 기업들이 새로운 이미지를 보여주고자 잇따라 CI(기업 이미지)를 바꾸고 있다.

 

4. 건설엔지니어링업계 “건설사업관리 시장, 제도 개선 통해 청년 기술인 진입 유인해야”(대한경제 / 2024-07-12)

    (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407111455542610750)

건설사업관리 분야, 기술인 등급 ‘초급’ 받기 위한 역량지수 40점 필요
“현실적으로 사회초년생이 40점 받기 어려워... 진입 장벽으로 작용” 

 

5. 부영이 쏘아 올린 공…설계ㆍCM업계도 출산 지원 삼매경(e데일리 / 2024-07-15)

    (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407121431373730071)

도화는 지난달 쌍둥이를 출산한 직원에게 지원금 700만원을 전달했습니다. 도화는 지난 2022년부터 출산 지원금 제도를 시행 중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