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보도] 주간(01/24~01/30) 엔지니어링 업계 동향

1. 항만 5,600억원 규모 공사 쏟아지는데…쳐다만 보는 종합엔지니어링사(e데일리 / 2024-01-24)

    (www.eng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17414)

국책사업 등 중요성 커져 전체 예산↑
"전문업체에 전관 대다수"…종합사도 쩔쩔

 

2. [2024 ENGine UP] ‘EPC 본격화’ 유신(대한경제 / 2024-01-24)

    (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401230933499950846)

박석성 유신 대표는 올해 EPC(설계ㆍ조달ㆍ시공) 시장에 본격 진출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3. [2024 ENGine UP] ‘오일머니 정조준’ 건화(대한경제 / 2024-01-25)

    (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401240857109800187)

황규영 건화 총괄사장은 오랜 시간 사우디 시장에 공을 들였다. 지난 2022년 초부터 현지조사에 착수한 뒤 지난해 2월 현지법인을 설립하면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4. [2024 ENGine UP] ‘고덕시대 활짝’ 동명기술공단(대한경제 / 2024-01-26)

   (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401251407497080802)

윤광규 동명기술공단 총괄사장은 지난해 동명의 수장직에 올랐다. 임기 첫 해였던 지난해 수주실적은 3836억원으로, 경기침체 여파 속에서도 전년보다 800억원 이상 곳간을 더 채우며 성장을 이끌었다. 

 

5. [2024 ENGine UP] ‘O&M 두각’ 이산(대한경제 / 2024-01-30)

    (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401291001031800543)

이원찬 이산 회장은 약 10년 전부터 운영관리에 무게를 싣기 시작했다. 관련 시설이 노후화될수록 운영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될 것이란 판단에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