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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보도자료

[업계보도] 주간(02/15~02/21) 엔지니어링 업계 동향

1. LH, 올해 10조원 규모 공사·용역 발주 확정…건축‧토목공사는 전체 67%(e데일리 / 2023-02-15)

    (www.eng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15981)

LH는 지난 2021년 9조7,000억원, 2022년 9조9,000억원 규모의 공사·용역을 발주해 왔으며, 올해는 건설경기가 침체되는 상황을 감안해 건설산업 경기가 연착륙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2. [ENG 그랜드플랜] ‘창립 60주년 역대급 수주 재촉’ 한국종합기술(대한경제 / 2023-02-15)

    (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302140923553900727)

김치헌 한국종합기술 대표이사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아 가장 많은 수주실적을 올린 해로 만들겠다.”
김치헌 한국종합기술 대표는 단단히 벼르고 있었다. 

 

3. [ENG 그랜드플랜] ‘제3의 도약 시동’ 건화(대한경제 / 2023-02-16)

    (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302151051047470172)

황규영 건화 총괄사장
황규영 건화 총괄사장은 취임 첫 해부터 ‘제3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었다.
1999년 건화에 입사해 산전수전을 다 겪은 그다. 누구보다 건화를 잘 알고 있는 만큼, 앞으로 나아가야 할 경영전략에 대해서도 확실히 방향을 잡아놓은 듯했다.

 

4. 엔지니어링 쌍두마차 수장 윤곽…협회 이해경ㆍ공제조합 이재완(대한경제 /  2023-02-16)

    (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302161420074170577)

이해경 회장, 제20대 협회장 후보 단독 신청…공제조합 이사회, 이재완 신임 이사장 추천

 

5. “30대보다 50대가 더 많아졌다”…2030 엔지니어, 전체 26% 불과(e데일리 /  2023-02-16)

    (www.eng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15988)

지난해 30대 엔지니어의 수가 처음으로 50대 엔지니어보다 적게 집계되는 등 엔지니어 노령화가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6. 올해 공공공사 38조1,000억원 발주…대형 SOC사업 늘어 전년比 14.6%↑(e데일리 / 2023-02-20)

    (www.eng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15999)

올해 집계치인 38조1,000억원은 전년 대비 14.6% 늘어난 것으로 조달청 통계 작성 이래 최대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7. 경동엔지니어링, 과천 신사옥 입주(대한경제 / 2023-02-20)

    (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302201020300120250)

강성묵 회장 "과감하고 도전적인 열정으로 성장 초석 놓겠다"

 

8. 엔지니어링협회, 수출경쟁력 강화 지원사업 추진(대한경제 / 2023-02-20)

    (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302201508336210437)

해외 예비타당성조사 프로젝트 일부 비용 지원…온실가스 국제감축 지원사업 연계

 

9. [ENG 그랜드플랜] ‘물ㆍ환경ㆍ토목 40년 한우물’ 이산(대한경제 /  2023-02-21)

    (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302201159423810314)

이원찬 이산 회장
“이산의 도약은 이제 시작이다. 물과 환경, 토목 등 3개 축을 중심으로 어디까지 날아오를 지 지켜봐달라.” 
60년 베테랑다웠다. 이원찬 이산 회장은 지난 2년간 눈부신 성장에도 한치의 흔들림이 없었다. 

 

10. "두 번은 안 속는다" 튀르키예 재건에도 관심 못 받는 상장 엔지니어링사(e데일리 /  2023-02-21)

    (www.eng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16007)

튀르키예 대지진 이후 재건사업에 대한 논의가 계속되는 가운데 상장 엔지니어링사 3사는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