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보도] 주간(10/21~10/27) 엔지니어링 업계 동향

1. 민간투자시장 ‘제2의 르네상스’ 온다(e대한경제 / 2020-10-21)

대형민자사업 줄줄이 대기, 서울 잠실 스포츠ㆍMICE 복합단지, GTX-C 노선 프로젝트 집행 임박
여수ㆍ대전 등 환경 분야 쏟아지고, 중소규모 건축 BTL 조만간 고시

2. [엔지니어링 특별기획] “종합 건설엔지니어링 신설, 건산법과 충돌… 실타래 풀어야”(e대한경제 / 2020-10-21)

고부가가치 육성, 취지 공감 속, 이전 계획과 ‘차별성 의문’ 지적, 국토ㆍ산업부 제각각 전략도 문제
기존 업역ㆍ역할ㆍ등록 등 엇박자, 시공사들 무분별한 진입도 우려

3. [엔지니어링 특별기획] PM 정의ㆍ역할부터 정립… 시범사업도 속도 필요(e대한경제 / 2020-10-21)

PM 활성화 해법은 기존 개념과 별다른 차이 없어, 해외공략 위해 차별화 중요, 세부 과제도 미흡 반응

4. 평화ENG, 필리핀 초대형 해상교량 실시설계 수행 계약(e대한경제 / 2020-10-21)

바탄~카비테 연결 초대형 사업, 총사업비 3조7000억원 규모

5. 재정-민자 ‘투트랙’…고속도로 건설사업 가속페달(e대한경제 / 2020-10-22)

본궤도 오르는 민자사업 - 평택~시흥 고속도로 확장사업,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 공람, 내년 상반기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예타 건너뛴 재정사업 - 세종~청주 구간, 설명회 없이, 27일 공청회 개최 후 사업 강행, 울산외곽순환도로 29일 공청회

6. 철도 CM 10건… ‘수주 곳간’ 채울 기회왔다(e대한경제 / 2020-10-23)

철도公, 건설사업관리 물량 쏟아내, 호남고속철도 2단계 등 입찰 공고, 840억 규모, 치열한 쟁탈전 예고

7. [닻 올린 4.5조 해상풍력] 지역 뉴딜 삭풍이냐, 순풍이냐… ‘완도ㆍ동해’ 해상풍력에 달렸다(e대한경제 / 2020-10-23)

‘예타’ 결과 내년 상반기 윤곽, 통과땐 2022년 착공 기대, 실패땐 지자체 후속사업, 예산확보전 차질 불가피, 연 13%씩 성장 글로벌 시장, 중ㆍ유럽 점유율 70% 넘어, 기술격차 해소도 서둘러야

8. 엔지니어링 추가과업 대가 요구 가능해진다(e대한경제 / 2020-10-23)

건진법 개정안 내년 4월 시행, 작업완료 후 수정ㆍ보완 업무 관련, 발주처에 대가지급 요청 근거 마련
예산절감 이유 사업비 삭감도 금지, 업계 “개정안 시장 안착하려면, 정부 관리감독 강화 뒷받침돼야”

9. 드론으로 해외현장 밀착관리…빨라진 ‘건설 혁신시계’(e대한경제 / 2020-10-26)

코로나가 앞당긴 뉴노멀 ‘H2RA’　
코로나19와의 동거 10개월째 전통적 업무방식 재조정 필수, 재택근무ㆍ로봇 도입 확산세…건설기계도 무인ㆍ자동화 속도

10. [긴급진단] 도 넘은 ‘하도급 세일즈’(e대한경제 / 2020-10-27)

“지역업체 하도급 80%까지 높여라”…지자체의 행정 횡포, 지역하도급 참여율 높이기 위한 압박 방법도 각양각색, 단순 권고 수준 넘어 인허가권 무기 삼아 지역사 세일즈 강요

11. [르포] 서남해 해상풍력 실증단지 가보니…(e대한경제 / 2020-10-27)

2028년까지 13조원 투입, 연간 155GWh 전력생산, 고창, 부안 5만가구 사용가능, 두산重 발전용량 제고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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