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보도] 주간(10/18~10/24) 엔지니어링 업계 동향

1. 종심제 심사, 전문성 이유 내부인원 절반 채웠다는 국가철도공단(e데일리 / 2023-10-18)

    (www.eng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92)

타 기관 내부 종심제 심사위원 축소와는 다르게 홀로 역행
철도공단 전관 보유 대형사의 집중 수주도 지적

 

2. TA경시되는 한국형 ODA사업(e데일리 / 2023-10-18)

    (www.eng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97)

앞단 영역 마스터플랜과 F/S 예산 늘려야
국격에 맞는 원조규모와 시스템 구축해야
부처별 다원화된 원조기관 일원화 절실

 

3. 국내 하수도시설, 대도시 중심으로 노후화 심각(대한경제 / 2023-10-18)

    (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310171059182760657)

건설한 지 25년 이상된 하수관로 40％ 이상
대구시 70.1％ 가장 많아…부산ㆍ대전ㆍ서울 순
싱크홀 발생으로 사고 유발…교체ㆍ정비 필요

 

4. 매머드급 건설사업관리 쏟아지는데…‘반토막 대가’ 도마 위(대한경제 / 2023-10-20)

   (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310191122559660541)

월곶-판교ㆍ인덕원-동탄ㆍGTX 등 사전규격공개…검증 과정 ‘유명무실’

 

5. 낮아도 너무 낮은 월판선 대가, 국토부 대가 40% 수주할 판(e데일리 / 2023-10-23)

    (www.eng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17023)

국가철도공단이 책정한 감리 사업비 두고 발주처의 적정대가 기준 적용 의지 여부에 대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