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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보도자료

[업계보도] 주간(01/11~01/17) 엔지니어링 업계 동향

1. 지자체 PQ 강화 움직임에 ‘시름’(대한경제 / 2023-01-11)

    (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301091359089850197)

서울시, 부실사항 확대…경기도, 참여기술인 실적기준 조정

 

2. 건엔협, 2023년 1분기 적용 분야별 평균 업무중복도 공개(e데일리 / 2023-01-12)

    (www.eng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15819)

자료에 따르면 분야별 업무중복도(발주기간 1년 기준)는 ▲도로 190% ▲항만 182% ▲철도 185% ▲수자원 250% ▲상수도 255% ▲하수도 225% ▲국토도시 366% 등이다. 

 

3. [신년기획-합산벌점 시행]"벌점 개정 후 공사가 왕"…LH, 건당 평균 1.02점 부과(e데일리 / 2023-01-16)

    (www.eng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15826)

김현미 전 장관 시절 개정안이 발의된 이후 수년간 논란이 계속된 합산벌점이 올해부터 시행에 들어갔지만, 현장이 많은 대형사가 여전히 불리한 것은 불가피한 상황이다. 본지는 한국건설엔지니어링협회와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KISCON) 등에 등재된 자료 등을 통해 최근 5년간 동향을 분석해 봤다.

 

4. “10년간 우물안 개구리” ENR 225 국내 엔지니어링사, 해외 점유율 곤두박질(e데일리 /  2023-01-16)

    (www.eng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15829)

ENR에서 집계한 전세계 225개 엔지니어링사 가운데 국내 기업의 해외매출과 점유율이 10년전보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5. 최악의 시기를 지난 해외 건설ENG, 2022년 상위 15社 실적 회복(e데일리 /  2023-01-16)

    (www.eng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15827)

기저효과 여파로 뚜렷한 실적 회복세
2023년 이후 회복세 유지는 대외 경제 여건이 관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