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보도] 주간(12/07~12/13) 엔지니어링 업계 동향

1. “가입비는 안주고 책임은 무한대로” 손해배상보험에 골머리 썪는 엔지니어링사(e데일리 / 2022-12-07)

   (www.eng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15681)

건진법상 의무조항, 민간사업에선 미이행
가입여부 모르거나 신고못해 피해 확산

 

2. ‘건설엔지니어링 능력평가제’ 논란…실익 없는 줄 세우기(대한경제 / 2022-12-08)

    (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212071207593340661)

설계수행 역량 종합순위 매년 공시
시공능력평가의 건설엔지니어링버전
업계 “실효성 의문…PQ 평가로 충분”

 

3. 도시하천 유역, 특정하천유역치수계획에 포함된다…개정안 본회의 통과(e데일리 / 2022-12-08)

    (www.eng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15683)

이번 개정안은 특정하천유역치수계획 수립 대상에 도시하천 유역을 추가하고 10년 단위로 수립하도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4. BIM시장도 점령하는 오토데스크…업계 “캐드 시장 답습하나” 우려도(e데일리 / 2022-12-12)

    (www.eng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15693)

12일 엔지니어링업계에 따르면 현재 BIM부서를 운용 중인 업체가 사용하는 프로그램 가운데 오토데스크의 레빗(Revit)의 점유율이 90%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5. 해수부, 해상풍력 특화 해역이용영향평가 작성 가이드라인 공개(e데일리 / 2022-12-13)

    (www.eng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15695)

해수부에 따르면 해상풍력사업은 광범위한 해양 공간을 장기간 사용해야 하는 점을 고려해 해당 사업에 특화된 가이드라인 마련을 추진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