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안이슈] “고흥 미르마루길 모노레일 조성사업” 공동추진 양해각서(MOU) 체결

 

 

 

2022. 05. 23 왼쪽부터 ㈜소노인터내셔널 강상구 건설부문 총괄 / ㈜삼안 최동식 대표이사

 

 

 

㈜소노인터내셔널 박주현 부장, 이상록 팀장, 정구혁 상무, 강상구 건설부문 총괄 / ㈜삼안 최동식 대표이사, 사업개발실 류정현 전무, 이상영 이사

 

 

 

 

(주)삼안 최동식 대표이사와 ㈜소노인터내셔널 강상구 건설부문 총괄이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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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는 2022년 5월 23일 ㈜소노인터내셔널(舊 대명건설)과 “고흥 미르마루길 모노레일 조성사업” 공동추진을 약속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 이날 협약식은 ㈜삼안 최동식 대표이사와 ㈜소노인터내셔널 강상구 건설부문 총괄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고흥 미르마루길 모노레일 조성사업 성공완수를 위한 공동추진 △관광인프라 사업 개발 상호 협력 △신사업 먹거리 정보 교류 및 지원 △민간개발사업 및 민간투자사업 공동 컨소시엄 구성 등 양사 협력 및 지원을 상호 추진키로 했습니다.

 

 

 

㈜소노인터내셔널은 대명리조트로 잘 알려진 국내 1위 레저인프라 산업을 이끌고 있는 대명소노그룹이 그룹 내 주력사인 ㈜대명건설과 ㈜소노호텔앤리조트를 합병하여 2021년 3월 ㈜소노인터내셔널로 재탄생한 회사로 1979년 창립 이래, ‘호텔&리조트, 복합레저 테마파크, 토목, 건축, 주택’ 등 모든 사업영역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과 발전을 이루어낸 건설회사입니다.

 

 

 

㈜삼안 최동식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식을 통해 관광인프라 개발 뿐 아니라 새로운 먹거리 분야 발굴, 민간개발사업 분야 확대 및 역할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등 매우 뜻 깊은 자리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양사의 지속적이고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상호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