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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보도자료

[업계보도] 주간(12/29~01/04) 엔지니어링 업계 동향

1. 2040년 전국 주요 도시 2시간대 이동…교통시설에 160.1조원 투입(e대한경제 / 2021-12-29)

   (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112281549354130282)

제2차 국가기간교통망계획 마련
철도 투자 64조, 도로 첫 추월
항만 15.5조, 공항 3.5조 투입

 

2. 한국건설엔지니어링협회, 조달청과 시스템 연계 강화(e대한경제 / 2021-12-29)

    (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112281652031280310)

발주청의 건설사업관리계획과 CEMS에 등재된 실적을 대조, 대가기준 준수 등 계획수립의 적정성 여부를 검토해 건설공사의 안전과 품질관리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며 2022년 1월1일부터 시행된다.

 

3. 시공ㆍ안전에 ‘DX 혁명’…스마트건설 ‘빅점프’(e대한경제 / 2021-12-29)

    (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112271705238510042)

팬데믹 2년, 시ㆍ공간 경계 허물어져
ESGㆍ탄소중립, 경영환경 변화 속
스마트건설 ‘옵션’ 아닌 ‘필수’ 시대
중대재해법 대비 안전해결사 부상

 

4. ‘방재’ 신기술 지정 65% 늘고… ‘건설’ 반토막(e대한경제 / 2021-12-30)

    (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112281013011810123)

방재기술 분야 신규지정 총 38건
역대 최다… 재난복구 등서 급증
건설분야 인증 건수는 14건 그쳐
13년만에 20건 밑으로 떨어져

 

5. 예타 수행 여전히 ‘세월아 네월아’(e대한경제 / 2021-12-31)

    (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112300955387420710)

정해진 예타 기간 넘긴 사업 수두룩…양천우체국 재건축은 무려 32개월 걸려

 

6. 엔지니어링시장 새해 첫 수주전 향방은(e대한경제 / 2022-01-03)

    (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112311035514000037)

거제시, 공주시, 포항시 등 침수예방사업 결과 주목
사업별 15개사 안팎 수주 대결
하둔지구 풍수해생활권 실시설계 새해 첫 개찰


7. 코로나 재유행에 해외 사업 줄어…아시아‧중동 수주↓(e데일리 / 2022-01-03)

    (www.eng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14196)

지난해 코로나19 재유행으로 해외건설 토목 분야 수주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핵심 시장이었던 중동과 아시아 지역 수주는 줄어들었지만, 북미와 유럽 등 선진시장 수주가 늘어나는 성과도 있었다.

 

8. 김치헌 한국종합기술 사장 “위기를 도약의 기회로 만들겠다”(e데일리 / 2022-01-03)

    (www.eng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14198)

한국종합기술은 3일 본사에서 김치헌 제26대 사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치헌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안정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통해 지속 성장이 가능한 회사, 공정을 기반으로 하는 내실 있는 회사, 여러 가지 리스크에 대비 가능한 회사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9. 2021년 엔지니어링 분야 공공 발주 키워드 중심 '철도'(e데일리 / 2022-01-03)

    (www.eng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14188)

경기침체기 불구, 상반기는 GTX 이슈 UP, 하반기는 동해선 철도로 발주 시장 견인
도시개발, 수자원, 항만, 환경 등 분야 키워드는 '공격적 투자' 대신 '보수적 투자'


10. [2022 CEO 인터뷰]“사화(社和)가 만사, 안전잡고 역대 최고 실적 찍겠다”(e데일리 / 2022-01-04)

    (www.eng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14201)

코로나 장기화 속에서도 역대 최고 실적을 목표로 하기 위한 신사업 발굴과 해외시장 진출이 핵심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본보가 도화엔지니어링, 건화, 삼안, 한국종합기술, 유신 5개사 대표를 인터뷰했다.

 

11. 그로기 한국경제, CB(건설 부스터샷)를 놓아라(e대한경제 / 2022-01-04)

    (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112291812169930634)

SOC 예산, 맥은 제대로 짚었지만 온전한 ‘회복’엔 한계
총 28조원 사상 최대 편성했으나 성장궤도 복귀에는 턱없이 부족
노후 인프라 안전정비 및 지역불균형 해소 여력도 아쉬움


12. 꽉 막힌 물꼬…민간투자 정체(e대한경제 / 2022-01-04)

    (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112300848447310662)

기업 10곳 중 8곳 올해 경영도 현상유지 또는 긴축
과도한 규제와 일관성 없는 정책에 활성화대책 약발 안먹혀 
예타제도 개선 허송세월 대표적…민간사업자 자율성 보장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