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보도] 주간(08/04~08/10) 엔지니어링 업계 동향

1. [ENR 세계 225대 설계사 발표] 세계로 뻗는 K-엔지니어링… 희림, 64계단 ‘껑충’’(e대한경제 / 2021-08-05)

   (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108041422159500567)

도화 작년 73위→올 55위로
평화ㆍ유신도 10계단 이상 상승
수성엔지니어링 순위 첫 진입
“현지화 전략, 영토 확장 성과”

 

2. [ENR 세계 225대 설계사 발표] 희림, 삼우 등 국내 설계사 해외 인지도 상승 비결은?(e대한경제/ 2021-08-05)

    (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108041400263510554)

희림 204위→140위로 급성장 
공격적 인재 확보, 실적 견인

 

3. 중대재해 예방은커녕 망신주기(e대한경제/ 2021-08-06)

    (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108051017215530780)

고용부, 본사 및 현장 감독 결과
국토부, 사망사고 건설사 명단 잇따라 공개
안전보건 방침·목표 설정, 성과 측정 등은 건설사에 떠넘기기

 

4. 건축ㆍ도시학계, LH 혁신방안 제안… “임대주택 기반 주거복지 전문기관돼야”(e대한경제 / 2021-08-06)

    (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108051451431750925)

임대주택 기반으로 사회적 기여
강제적 분리 대신 단계적 축소
중장기 전략 통해 효율화 제언
최적방안 도출 정부에 전달 계획

 

5. 특급기술인 절반도 안되는 초급기술인…업계 고령화 문제 시급(e데일리 / 2021-08-10)

    (www.eng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13541)

최근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발표한 ‘건설기술 역량 강화 등을 위한 평가기준 개선방안 연구’에 따르면 지난해 건설기술용역사업자에 소속된 설계 관련 특급기술인 수는 초급기술인의 약 2.18배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6. 한발 물러선 LH 내부평가위원 비율 70~90%(e데일리 / 2021-08-10)

    (www.eng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13543)

LH, 건설사업관리용역 종합심사낙찰제 세부심사기준’에 내부평가위원 LH직원의 비율을 70~90%로 설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