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보도] 주간(07/14~07/20) 엔지니어링 업계 동향

1. 도화엔지니어링ㆍ한미글로벌, ‘대구 신공항 밑그림’ 그린다(e대한경제 / 2021-07-14)

   (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107131515273270865)

13일 나라장터에 따르면 대구광역시가 이날 ‘대구 군 공항 이전 건설사업관리(설계전 단계)’에 대한 개찰을 실시한 결과, 도화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 낙찰적격자 지위를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2. 도화, 상반기 수주액 4000억 ‘1위’… 건화ㆍ유신 엔지니어링사 ‘톱3’ 형성(e대한경제/ 2021-07-15)

    (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107141459244400162)

업계 전체 수주액은 11% 감소해 수주 풍년을 이뤘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 상반기에는 건설엔지니어링사들의 신규 일감 확보가 활발하지 못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3. 코로나 엎친데 폭염 덮쳤다…건설현장 초긴장(e대한경제 / 2021-07-16)

    (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107151406523080526)

열돔에 갖힌 한반도, 다음주 고비
건설현장 근로자 코로나 거리두기에 마스크 필수 착용으로 온열질환 우려 확산
업계, 작년 한시 적용했던 산업안전보건비 사용항목 확대 목소리

 

4. “전라도에선 우, 경상도에선 미” 천차만별 용역수행평가…골머리 썩는 업계(e데일리 / 2021-07-19)

    (www.eng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13438)

동점자처리 방식 복잡해
국토청은 종심제 용역평가 0점 논란

 

5. 갈길 먼 혁신…길 잃은 ‘BIM 로드맵’(e대한경제 / 2021-07-19)

    (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107161259463100811)

질질 끄는 BIM 전면설계 의무화
‘R&D 시간표’ 맞추기 급급

 

6. 설계대가 최대 21.7% 상승 그쳐…초기투자비도 못 건질 판(e대한경제 / 2021-07-19)

    (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107161618336960872)

길 잃은 BIM 로드맵
인력 유지비용까지 고려하면, 설계사들 100% 밑지는 장사

 

7. “BIM 로드맵, 실질 대가 기준 마련 등 알맹이 쏙 빠졌다”(e대한경제 / 2021-07-19)

    (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107161656450050883)

엔지니어링업계 반응은
대가 대비 25%는 돼야 활용 고려
증액 어려우면 투자라도 늘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