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보도] 주간(03/03~03/09) 엔지니어링 업계 동향

1. 용역 설움 벗었다…“이제는 건설엔지니어링”(엔지니어링데일리 / 2021-03-03)

    (www.eng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12889)

업계 '용역 명칭 퇴출' 숙원 이뤄져, 기술인 위상 제고 및 이미지 개선 기대
국토부 '공정건설지원센터' 설치 적정 공기(工期) 의무산정 방안도 처리, 안전강화 대책 포함 9월 전면 시행

 

2. [진화하는 K 스마트 건설] 건설사 ‘빅6’, 전담 인력만 300여명…‘BIM’에 최우선 투자(e대한경제 / 2021-03-03)

    (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102251600022450006)

기술연구소 인력 실무부서 배치, 부서별 칸막이 깨고 '혁신 도구화' 2곳중 1곳, 현장 적용 50% 넘어
DL이앤씨, GS 등 관리 단계 진입 신속한 성과 관리 및 의사결정 기대

 

3. 국토부, 스마트건설기술 현장적용 가이드라인공개 (엔지니어링데일리 / 2021-03-04)

    (www.eng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12900)

국토부, 공사비 및 건설기준 특례 적용, 기술마당 등록으로 활성화 유도

 

4. 국토부, 건설사업관리 접고 PM으로 ‘묻고 더블’(엔지니어링데일리 /  2021-03-04)

    (www.eng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12903)

연내 건진법내 PM 법적근거 마련 추진
건설사업관리, 또다시 감리로 명칭 변경될 듯

 

5. LH, 기술심사 평가위원회 운영 개선(e대한경제 /  2021-03-05)

    (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103041405398360561)

내부위원 늘리고 외부위원 줄여…분야별 외부위원 50% 이상은 유지

 

6. 적정 공기 확보…이제 산정기준만 남았다(e대한경제 /  2021-03-09)

    (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103080928219060157)

건진법 개정으로 법적 근거 마련, 이달 공포 후 오는 9월 본격 시행
정부 가이드라인 따라 기준 고시, 규모, 특성, 현장여건 등 반영

 

7. 건축ㆍ엔지니어링 상장 5사 정기 주총 안건은?(e대한경제 /  2021-03-09)

    (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103081430245290374)

도화, 한국종합기술, 한미글로벌 신입 및 재선임 사내이사 논의 주목
유신, 희림 등 사업영역 확장 추진, 주주환원 '배당' 규모도 관심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