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안수상] 2020년 제9회 고속도로 공공디자인 공모전 수상

 

 

한국도로공사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후원하는,

올해로 9회를 맞이한 고속도로 공공디자인 공모전에서

삼안기술개발센터 양병홍 수석, 전유정 선임이 출품한

"소통길-사용자 중심의 편리하고 안전한 횡단통로"이 최우수상(일반부)을 수상하였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17일(화) 한국도로공사 본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이번 공모주제는 국민 안전이 담보된 고품격의 세련된 고속도로 공공디자인으로

"소통길-사용자 중심의 편리하고 안전한 횡단통로"는 기존 암거의 부정적인 이미지와 기피 시설물 이미지를

개선하고자 이용자 중심의 디자인 개선을 통해 밝고 편리하고 안전한 횡단통로를 기획하고,

단순한 도로시설물을 넘어 단절된 마을길을 열고 소통을 할 수 있는 공공시설물로

이에 좋은 성적을 이뤄낼 수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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